비긴어게인(Begin Again, 2013) 영화

아름다운 멜로디와 잔잔한 드라마가 잘 어울려진 영화인 
'원스'로 대성공을 했던 존 카니 감독의 음악을 소재로 하는 또 다른 영화

국내에서 막상 개봉을 했을때 처음에는 생각보다 큰 흥행을 못했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입소문을 타면서 결국 흥행에 성공한 영화이기도 하다.

전반적인 내용은 비긴 어게인이라는 제목 그대로
프로듀서로서도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도 실패했던 댄과
연인으로서도 가수로서도 실패했던 그레타가 서로 만나게 되면서
다시 한번 털고 일어나 앞으로 나아가게 된다는 일종의 성장물.

내용 자체는 어찌보면 단순해보이기도 하지만
소재 자체가 음악이었기에 아름다운 멜로디와 더불어
충분히 감동적인 영화로 만들어지지 않았나 싶다.

잔잔한 드라마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봐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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