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비트 11,12화, key사의 한계 짧은 감상

그동안 욕을 먹던
유리를 위한 화였던것 같다.

전체적으로 유리가 모두를 생각하는 마음,
'사후 전선 세계'라는 집단의 장으로써
그 역할을 훌륭히 완수하는 모습을 잘 나타내주었는데
뭔가 감동적인 장면도 있었고 표현도 꽤 잘한것 같다.

하지만 예전 KEY사 작품인 AIR만큼 심하지는 않지만,
억지스러운 전개방식이라던가 급전개되어가는 스토리등은
실망스럽기에는 충분했던것 같다.

아무래도 이것이
스토리 작가 '마에다 쥰'의 한계가 아닌가 싶다.

잘만 다듬었다면
훨씬 좋은 작품이 나왔을수도 있지 않았을까 싶다.

다음주가 이제 마지막화인데
뭔가 결말이 예상된다.
감동적인 척하는 마지막화가 될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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