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리에 시리즈(에리, 알란드, 황혼, 신비, 라이자, 네르케) 게임

<에리의 아틀리에 : PC>
언제인지 기억안나지만 어렸을때 했다는 것만은 분명하다.
개인적으로 시뮬레이션계열의 게임을 좋아하는지라
일정 기간동안 해당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레시피를 조합해 연금술로 여러가지 만들어내는 시스템은
개인적으로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던 것 같다.

기억에 남는 포인트
- 엔딩도 그렇고 이 당시 아틀리에 시리즈는 확실히 여성향 게임이었다. 
- 요정을 이용한 편의성 시스템이 왠지 모르게 기억이 남는다.
- 당시만해도 RPG는 주력이 아니었다.


<에스카로지의 아틀리에 PLUS : PS VITA >
마리와 에리 이후 오랫동안 한글화가 안되던 아틀리에 시리즈였으나
황혼시리즈의 두번째 시리즈인 에스카로지가 뜬금없이 한글화가 되어 놀랬던 기억이 있다.
한글화는 되었어도 콘솔기기가 없어서 플레이 못할뻔 했으나, 
후배가 타이틀과 함께 빌려줘 플레이 해볼 수 있었다.

기억에 남는 포인트
- 내 기억상 아틀리에는 에리뿐이 없었기 때문에 상당히 RPG스러워진 시스템에 좀 당황했던 것 같다.
- 전작과 연결되는 부분은 있었지만, 몰라도 플레이하는데 지장은 없었다. 
- OST가 생각보다 괜찮았다고 생각이 들었다.
- 개인적으로 아포칼립스물이나 포스트 아포칼립스물을 좋아하기 때문에 취향에 더 맞았던 것 같다.
- 숨겨진 보스인 야수왕을 잡기 위해 여러 레어재료를 수집하고 조합해서 도전했던 건 아직도 인상 깊게 남아있다.
- 간만에 했던 아틀리에 시리즈여서 그런지 아니면 작품 자체가 잘 만든 작품일지는 몰라도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아틀리에 시리즈를 꼽으라면 아직도 에스카로지라고 말할 것 같다.


<샤리의 아틀리에 : PS3 >
콘솔을 구매하기도 했고 일어도 어느정도 할수 있었고 
무엇보다도 에스카로지 이후의 스토리가 궁금했기에 플레이 하게 되었다.
전작들과 다르게 아틀리에 시리즈에 늘 있어왔던 기한이 사라져
루즈해졌다는 평은 있었지만 아틀리에 특유의 느긋한 분위기가 잘 살아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기억에 남는 포인트
- 스토리상 인형 3체를 배치하는 곳의 맵 디자인은 아직도 인상이 깊다. 잘 어울리는 OST도 한몫 했지만,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오래된 유적 분위기를 정말 잘 살렸다는 생각이 든다. 게임 플레이 당시, 이 곳만큼은 게임속으로 들어가서 직접 눈으로 보고 싶다고 생각을 했다.
- 거스트 게임의 OST는 대부분 호평이지만, 개인적으로 샤리의 OST는 특히 기억에 남는다.
- 에스카로지에서 멸망해가는 세계에 대한 언급이 많이 나오면서 과연 그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는지 기대가 컸으나, 그냥 망가진 기계 수선하는걸로 끝나 아쉬움이 큰 것 같다.
- 실은 샤리의 아틀리에 PLUS를 플레이 하고 싶었으나, PS3으로는 나오지 않아서 아쉬웠다.
- 지금와서 보면 3D기술이 확실히 후속작인 신비시리즈보다 괜찮다.


<신 로로나의 아틀리에 : PS3>
개인적으로 알란드 시리즈는 콘솔이 없던 시절부터 엄청 해보고 싶었기에
남아있던 황혼시리즈인 아샤를 플레이 하지 않고 바로 알란드 시리즈로 넘어와 버렸다.
플레이적으로는 에리와 비슷할 정도로 단순한 편이지만
전체적으로 느긋하면서도 개그스러운 분위기가 취향에 맞았기에 엄청 재미있게 플레이 했던 기억이 있다.
아직까지도 재미있게 한 아틀리에 시리즈를 꼽으라고 한다면 그 중 하나는 분명 로로나가 있지 않을까 싶다.

기억에 남는 포인트
- 방송(특히 SBS)에서 자주 나왔던 OST가 실은 로로마 테마였다.
- 마키나 영역의 숨겨진 보스를 잡기 위해 몇회차를 진행했는지 모르겠다.
- 탄트리스나 리오넬라는 실은 없어도 되지 않았을까 싶은 캐릭터인 것 같다.
- 로로나는 확실히 귀엽고 잘 만든 캐릭터인 것 같다 .
- 게임은 분명 재밌었는데, 이상하게 엔딩은 별로였던 것 같다.
- 그래도 확실히 여러 아틀리에 작품중 가장 기본에 충실하고 꽤나 재미있게 플레이한 작품같다. 

<토토리의 아틀리에 : PS3>
알란드 시리즈중에서도 특히 기대했던게 토토리지만 
실질적으로 가장 오래된 게임이여서 그런지(전작인 신 로로나는 리메이크판)
시스템적으로 완성되있지 않는 느낌이 들었다. 특히나 조합이 너무 단순하지 않았나 싶다.
그래도 로로나때의 개그러스러면서도 느긋한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받아 좋았던 것 같다. 

기억에 남는 포인트
- 전작과 비슷한 느낌이 아닐까 싶었지만, 제대로 된 스토리가 있고 주인공은 연금술사보다 모험가를 자처하는 스토리였다.
- 마지막 엔딩만 빼면 스토리적으로도 꽤 괜찮은 작품이었던 것 같다.
- 여러가지 엔딩들은 전작보다 괜찮았다고 생각한다.
- 동료 중 마크는 대체 왜 있는건가 생각도 든다.
- 시스템적으로는 가장 완성되어있지 않았기 때문에 토토리를 제대로 즐기려면 PLUS를 해야 하지 않나 싶다.

<메루루의 아틀리에 : PS3>
토토리 이후 바로 플레이.
게임적으로는 충분히 재밌었지만, 전작에 등장했던 대부분의 캐릭터들이 캐붕을 일으켜서 뭔가 아쉬운 작품.
원래 알란드 시리즈가 아니었는데 억지로 알란드에 집어넣은게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든다.

기억에 남는 포인트
- 전작까지만 해도 로로나와 꽁냥대던 스테르켄부르크가 단순 기사도 오타쿠가 되버렸다. 
- 전작까지만 해도 토토리를 위해 강해지려던 지노는 단순 강자와 대결을 원하는 오타쿠가 되버렸다.
- 스테르켄부르크와 지노가 로로나나 토토리와 꽁냥대는 부분 따위 없다.
- 몇몇 남캐들의 턱이 심한 뾰족턱이 되버렸다.
- 전작들과 다르게 오프닝이 풀 3D가 되었는데, 시작시 리듬에 맞춰 메루루가 뒤돌아보는 장면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 마키나 영역의 마지막 보스 머시나 오브 갓은 내가 했던 아틀리에 시리즈중 가장 어려웠던 보스가 아닐까 싶다.
- 메루루가 지오를 잡았을때의 개그씬은 아직도 인상 깊게 남아있다.
- 전작에 나왔던 캐릭터들이 대부분 캐붕이 일어나 아쉬움은 있지만 알란드 마지막 시리즈인 만큼 스토리나 시스템면에서는 가장 잘 만든 작품이 아니었을까 싶다.
- 게임 플레이전에는 메루루 일러를 보고 제멋대로인 공주님 캐릭터인가 싶었지만 실상은 책임감 있고 노력쟁이인 공주님이었다.
- 실질적으로 알란드 시리즈는 로로나 연대기가 아닐까 생각도 든다.


<아샤의 아틀루루의 아틀리에 : PS3>
일본어로 플레이한 마지막 아틀리에 작품
첫번째 황혼시리즈지만 가장 마지막으로 플레이한 황혼시리즈
아틀리에 시리즈는 대체적으로 느긋하고 힐링대는 분위기 때문에 플레이를 하는데
아샤는 특히나 그러한 분위기가 가장 많이 들었던 작품이 아닐까 싶다.

기억에 남는 포인트
- 아틀리에 시리즈 중 피리스를 제외하면 가장 마을이 많은 작품이라서 그런지 작품 전반적으로 느긋하게 여행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던 것 같다.
- 조합 시스템은 마지막까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결국 최강 템을 만들지 못했지만, 난이도 자체가 쉬워 플레이에는 지장이 없었다.
- OST가 대체적으로 취향에 잘 맞았던 것 같다.
에스카로지나 샤리가 멸망해가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 즉 아포칼립스가 주된 스토리길래 아샤도 그런줄 알았지만 아포칼립스는 없고 포스트 아포칼립스만 있던 작품이었다.

 
<소피의 아틀리에 : PS4>
간만에 한글로 플레이한 아틀리에
퇴화한 3D는 아쉬웠지만, 황혼시리즈의 무거운 분위기가 사라지고
알란드 시리즈의 가벼운 분위기로 다시 돌아온 듯한 작품
다른시리즈보다 특이한 건 일러레 2명을 동시 차용했는데 
개인적으로는 NOCO가 유겐보다 마음에 들었다.

기억에 남는 포인트
- 알란드와 황혼시리즈는 전반적인 조합 시스템이 비슷했다면 신비시리즈는 퍼즐형식의 색다른 조합시스템, 
전작은 숫자계산을 많이 해야했다면, 여기는 퍼즐을 잘풀어야 조합을 잘할 수 있었다.
- 새로운 시리즈가 시작할 때 마다 매번 새로운 걸 많이 시도하는 느낌이 든다.
- 만렙이 20이 끝
- 초반 폭탄의 유무가 난이도에 큰 영향을 주었던 것 같다.
- 모난 것 없이 기본에 충실한 무난히 재밌었던 작품이었다.

<피리스의 아틀리에 : PS4>
여행의 연금술사라는 이름답게 오픈월드를 표방하고 만든 아틀리에
오픈월드라지만 목표기한이 있고 또 그 기간이 생각보다 촉박하기 때문에  
아틀리에만의 느긋한 분위기를 느끼기 힘든 게임.
물론 기한이 사라지는 2부부터는 그나마 괜찮았던 것 같다.
또, 보통 바로 채집지로 가서 채집하고 바로 연금을 하며 시작하는 타 작품과 달리
소피가 찾아오고 여행을 나서게 되는 오프닝 부분이 꽤 길어서 앞부분이 좀 지루했던 것 같다.

기억에 남는 포인트
- 1부까지는 좀 별로였지만, 시험을 끝나고 완전한 오픈월드가 되는 2부는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 인공태양을 만드는 부분은 피리스 너무 대단한거 아닌가 싶었다.
- 리아네 관련 스토리는 좀 과유불급아닐까 싶다.
-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만큼 여러가지 탈 것이 등장하는 것도 인상깊었다.
- 코스튬에 따른 능력 변화도 다른 시리즈에서 볼 수 없었던 시스템이었다.


<리디 수르의 아틀리에 : PS4>
전작의 오픈 월드를 포기하고 다시 원래의 아틀리에 형식으로 돌아온 작품
전작이 취향에 별로 안 맞았었기에 별 기대 안하고 플레이 했다가
생각보다 엄청 재밌게 플레이 하지 않았나 싶다.
신비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만큼 신비 시리즈를 해온 팬을 위한 팬서비스와
깔끔한 마무리가 무엇보다고 가장 큰 장점.
완성도에 비해 국내에서는 저평가 받는 작품이라고 생각이 든다.

기억에 남는 포인트
- 재밌게 플레이한 아틀리에 작품을 꼽으라면 리디 수르는 분명 최상위권에 들 것이다.
- 개인적으로 OST가 가장 맘에 드는 아틀리에 작품
- 황혼시리즈 이후 가장 맵 디자인이 아름답다고 생각이 들었던 작품
- 여러가지 연출력 부분에서 새로운 시도가 많아서 볼거리가 많았던 것 같다.
- 오네트의 캐릭터성은 약간 미스가 아닐까 싶다. 성우인 타케다 히나도 뭔가 이상하게 연기한 것 같다.
- 아틀리에 시리즈는 전체적으로 하하호호 하는 희망적인 전개가 많은데, 그 중에서도 가장 꽃밭에 가까운 전개가 아니었을까 싶다.
- 몇몇 아이템의 입수 시기를 보면 아무래도 개발자가 게임을 플레이 안해본게 아닐까 생각도 든다.
- 소피때 하락했던 3D 디자인이 많이 본궤도로 돌아온 느낌이다.

<네르케와 전설의 연금술사 : PS4>
20주년 기념으로 나온 작품답게 팬디스크의 느낌이 드는 게임
역대 주인공들을 소환해서 아틀리에를 운영하는 게임인 만큼
전작을 했던 팬들에게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게 가장 큰 특징이 아닐까 싶다.
RPG적인 면은 줄이고 순수 연금술에 집중한 작품으로 초기 잘부르크가 생각나는 시스템이었던 것 같다.


기억에 남는 포인트
- 신비시리즈 일러레 NOCO가 모든 캐릭터를 새로 그렸는데, 원작을 잘 살린 느낌이든다.
- 평이 매우 안 좋았던 것에 비해 개인적으로는 재밌게 플레이 했던 것 같다.
- 조합을 중점으로 하는 게임이라서 그런지 효율적인 조합법을 생각하는데 시간이 꽤나 걸렸던 것 같다.
- 여러 주인공들이 보여주는 케미는 이거야 말로 팬서비스지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루루아의 아틀리에 : PS4>
뜬금없이 나온 알란드의 4번째 작품. 그만큼 알란드 시리즈가 인기가 많았구나 생각도 들었다.
알란드 시리즈를 추억할 수 있는 장치는 여기저기 있기에 전작을 재밌게 했던 아틀리에 팬이라면 
한번쯤은 플레이 해볼만 하지만, 남들에게 추천할만한 게임은 아닌 것 같다.
로로나의 딸이 주인공이라는 만큼 발매전부터 논란이 되었지만 실상은 그냥 입양딸.
게다가 굳이 로로나의 딸일 필요조차 없었을 만큼 둘 사이의 접점이 별로 없었다.

기억에 남는 포인트
- 기대한건 로로나와 루루아가 중심이 되는 스토리, 실상은 그런거 없음.
- 굳이 주인공이 로로나의 딸로 설정한 것 외에도 전반적인 스토리 전개가 그다지 흥미롭지 못했다.
- 알란드 시리즈를 한 사람들의 팬디스크 정도의 느낌의 게임
- 개인적으로 아틀리에 시리즈중 별로였던 작품을 꼽으라면 그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 여러가지 단점은 있어도 알란드 시리즈에 등장했던 캐릭터들이 다시 나오는 것만으로도 팬이라면 해볼 가치는 있는 게임



<라이자의 아틀리에 : PS4>
게임 발매전부터 캐릭터 디자인만으로 화제가 됐던 작품.
역대 아틀리에 시리즈는 힐링되는듯한 느긋한 분위기를 즐기기 위해 했다면
라이자는 성장물에 가까운 게임성을 보여준 것 같다.
그외에도 많은 부분에 있어 난이도를 낮추고 대중적으로 변한 작품이라고 생각이 든다.

기억에 남는 포인트
- 한 여름밤의 꿈이라는 테마에 잘 어울리는 작품
- 재조합 시스템이나 특성을 나중에 넣을 수 있는 시스템은 조합 난이도를 많이 낮췄다고 생각한다.
- 하하호호가 가득했던 아틀리에 스토리에서 갈등과 성장이 주로 된 점이 가장 특이하지 않았나 싶다. 그동안의 아틀리에는 힐링물에 가까운 느낌이었다면 이 작품은 명실상부 성장물이다.
- 엔딩을 보고 여운도 남고 아틀리에 치고는 대중적이면서 잘 만든 작품이 아닐까 싶다.
- 릴라 캐릭터 디자인은 과유불급인 것 같다.
- 보스가 킬로를 존경하게 되는 부분은 좀 이해하기 힘들었다.
- 아틀리에 안 해본 사람에게 입문작으로 좋은 작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라이자의 아틀리에2 : PC>
알란드 이후에 연속된 주인공이 되는 작품은 없었는데, 간만에 같은 주인공의 연속된 작품
전작에서 칭찬받던 부분을 가져오면서 새로운 시스템을 집어넣으려고 한 것 같긴 하나,
잘 만들지 못한 모조품같은 게임이라고 생각이 든다.

기억에 남는 포인트
- 한 여름밤의 꿈이라는 테마를 또 하고 싶어하는듯한 작품
- 휘를 만나고 일어나는 스토리라는 점이 스티아를 만나고 일어나는 스토리인 루루아의 아틀리에와 비슷
- 루루아의 아틀리에와 전개가 비슷해서 그런지 라이자2 역시 개인적으로 별로였던 작품
- 제대로 된 게임을 시작하기 전까지 오프닝이 꽤 긴편, 피리스의 아틀리에에서 느낀 단점과 비슷
- 조합을 하다보면 재료에 막혀서 더 조합을 못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답답한 편
- 서브이벤트가 동시 다발적으로 너무 많이 발생해서, 이벤트 보는데만 한 세월
- 과연 이 겜을 개발자들이 플레이는 해봤나 생각이 들었다.  
- 전투 시스템은 나름 리드미컬해서 괜찮았으나, 폭탄을 맘대로 못쓰는건 아쉬운 점 같다.
- 수영모션이나 로프를 쓰는 시스템은 나름 새로운걸 시도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좋았다.
- 전작이 아틀리에 시리즈중 꽤나 잘 만들었던 작품인데 비해 후속작인 라이자2는 개인적으로 한 아틀리에중 가장 최악이었다.


<기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특징별 아틀리에

가장 기본에 충실한 작품 : 로로나의 아틀리에
가장 분위기가 느긋했던 작품 : 아샤의 아틀리에
가장 스토리가 진지했던 작품 : 샤리의 아틀리에
가장 시스템이 특이했던 작품 : 피리스의 아틀리에
가장 완성도 높았던 작품 : 리디 스루의 아틀리에
가장 대중적인 작품 : 라이자의 아틀리에
가장 최악의 작품 : 라이자의 아틀리에2


13기병방위권 이오리 그림


초연 ~첫사랑 발렌타인~ 에리 그림


소녀전선 캘리코 그림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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